이주빈, 곽동연 그리울 듯..힘든 육아에 “건우야 엄마 좀 봐줘”

배우 이주빈이 ‘눈물의 여왕’ 속 아들과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9일 이주빈은 “건우야 엄마 좀 봐죠”라며 극 중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사진 속 이주빈은 분주한 촬영 현장 속 아들 건우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장난감을 열심히 흔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흔들린 사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이주빈의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신과 귀요미”, “언니 수철이도 좀 봐줘요”, “건우 데리고 다시 돌아가줘” 등 과몰입하는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주빈은 현재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천다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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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주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