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2경기 연속 안타, 6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시즌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4-5로 패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렸다.
3회말 1사에서 다저스 무키 베츠가 동점 좌중월 솔로포를 날리며 오타니와 기뻐하고 있다. 2024.04.03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