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친과 발리 여행 중이다.
31일 한예슬은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비키니를 입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그러다 유리에 비친 남자친구가 한예슬을 찍어주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예슬은 아름다운 미모 뿐만 아니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름다워 한예슬”, “미쳤다”, “뭘 입으셔도 명품 몸매”, “남자친구가 찍어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