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현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30일 설현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며 한 카페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설현은 미니스커트에 빨간색 점퍼를 입고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설현은 야외 의자에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가만히 서서 어딘가를 응시했다.
특히 설현은 입간판 여신 답게 넘사벽 기럭지는 물론, 모델 못지 않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설현은 물오른 미모로 사랑스럽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넘 아름답다는”, “여신 강림”, “입간판 여신이 돌아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명가게’는 조명을 파는 가게를 통해 이승과 저승이 연결돼 산자와 망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설현은 비롯해 배우 박보영, 주지훈, 배성우, 엄태구, 이정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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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