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 첫 번째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27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서는 '첫 번째 나의 아르바이트'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최강희가 조개 전문점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희는 아르바이트로 어패류 전문점 작업에 함께 했다. 최강희는 새벽에 들어온 조개를 담아 배송을 도왔다. 이어서 최강희는 가게 매장으로 아르바이트를 나섰다. 최강희는 손님을 만나기 전에 식사부터 든든히 먹고 일할 준비를 마쳤다.
최강희는 식사하고 있는 손님들의 조개 손질을 돕고 식탁 위에 조개통을 비웠다. 최강희는 팬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하고 "첫 아르바이트"라고 말해 팬들의 응원을 얻었다. 최강희는 사랑스럽게 인사를 건네며 미숙한 솜씨로 열심히 조개 손질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는 사장님의 도움을 받고 채소를 손질해 조개 전골 재료를 준비했다. 최강희는 조개를 넣으며 "너무 예쁘다. 조약돌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강희는 헷갈려 하면서 "고기집에서 네 달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는 전골 재료를 준비하며 "이게 내 적성에 맞는 것 같다. 100개 만들고 있어도 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희는 서빙을 하다가 요즘 왜 안 나오냐는 질문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라고 씩씩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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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