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두바이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우빈은 “두바이3 아니 아부다비”라며 두바이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김우빈은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차 두바이에 방문한 상황. 사진 속 그는 아부다비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우빈은 모델 출신 답게 긴 다리와 함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훈훈한 비주얼로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우빈은 차기작으로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 현재 배우 수지와 함께 두바이에서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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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