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수비 뚫기 너무 힘들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22 19: 52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CC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이관희가 부산 KCC 알리제 드숀 존슨, 이근휘의 마크를 뚫고 골밑 찬스를 만드며 괴로워하고 있다. 2024.03.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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