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이다해는 ‘광저우 도착하자마자 이런저런 스케줄로 바쁜일정이었지만 오랜만에 오니 참 좋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중국을 방문중인 이다해와 세븐의 모습. 두 사람은 음식을 앞에 두고 놀라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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