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의사 남편♥’ 위해 무국 끓여놓고 퇴근…"행복 바이러스"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3.18 07: 13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장영란은 ‘모두 행복하져라 모두 건강해져라 내일 아침에 먹을 무국 끓여놓구 진짜 퇴근합니다 이제 화장지워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앞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 장영란은 기분좋은 미소를 지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영란의 긍정 바이러스에 보는 팬들은 ‘매일 행복하세요’ ‘긍정파워 얻고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음며,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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