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우아한 느낌을 연출했다.
최근 박하선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 중 독특한 시계를 필두로 박하선은 D 브랜드 특유의 우아하고 여성을 위한 단정한 느낌을 한껏 소화해 냈다.
D 브랜드의 액세서리는 캐주얼함보다 독특한 느낌을 자랑하는데, 박하선의 하얗고 가느다란 손목 위에 오픈 뱅글 형태의 색색깔로 꾸려진 시계는 참으로 우아하게 빛난다.
네티즌들은 "명품 브랜드 소화력 무슨 일", "류수영이 보면 또 반하겠네", "넘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2020년부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하선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