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콘셉트 변신 끝이 없다⋯매력 화수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4.03.13 08: 26

그룹 유니스(UNIS)가 화수분 같은 매력을 뽐냈다.
13일 0시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1집 'WE UNIS(위 유니스)'의 스타트 버전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파란 배경 속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방윤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이 클로즈업된 이번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멤버들의 무결점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한 앞서 2가지의 스타트 버전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느낌을 연출한다.

이렇듯 사진마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화수분 같은 매력을 쏟아내고 있는 유니스. 연이어 공개되고 있는 이들의 콘셉트 포토는 유니스라는 팀은 물론 신보와의 연관성까지 궁금하게 한다.
유니스는 오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로 정식 데뷔한다. 이들은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그룹.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 총 8명이 최종 데뷔 멤버다.
한편, 유니스의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WE UNIS'는 오는 27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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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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