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하나만 낳게해주세요”…손담비♥이규혁, 2세 계획 '소원'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3.13 06: 37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생일을 축하했다.
12일 오후 손담비는 ‘우리 오빠 미리 생일 축하해’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케이크를 앞에 두고 춤을 추고 있다. 소원을 빌라는 손담비의 말에 이규혁은 “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라고 큰소리로 외쳐 손담비를 웃음짓게 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이규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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