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오후 김사랑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식물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 김사랑은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사랑의 투명한 피부와 20대같은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사랑은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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