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은 아직 멀었는데…” 랄랄, 21주지만 꽉 찬 'D라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3.10 23: 33

유튜버 랄랄이 D라인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랄랄은 ‘만삭은 아직 멀었는데 #21주’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신 거울이 있는 운동센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랄랄의 모습. 랄랄은 한껏 나온 배를 잡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는 코를 파는 듯 손가락을 코에 넣고 있는 랄랄의 코믹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랄랄은 최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혼전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 결혼 안 한다는 사람이 제일 먼저 간다더니, 저도 이런 제가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7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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