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제니는 “Paris snap”이라며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제니는 파리로 출국해 명품 브랜드 C사 컬렉션 쇼에 참석한 바, 사진 속 제니는 파리 곳곳에서 보낸 다양한 일상을 전하며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제니는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 귀걸이를 착용하며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베이지 헤어밴드로 인간 C사 답게 우아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어머니와 손 잡고 만든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을 발표한 바. 현재 tvN 예능 ‘아파트 404’에 출연하며 솔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