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발리 사로잡은 압도적인 '볼륨 몸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2.27 19: 24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오후 소유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발리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소유의 모습. 소유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와인잔으로 술을 마시고 있다. 소유의 바비인형같은 몸매와 여전한 걸그룹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소유는 지난해 7월 26일 ‘아로하’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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