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왕족 통로 겸용" '영앤리치' 뱀뱀, 으리으리한 '럭셔리家' 최초공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2.18 22: 14

’미우새’에서 뱀뱀의 집을 방문, 명품관 같은 옷장에 으리으리한 집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약칭 미우새)’에서 뱀뱀 집을 방문했다.
대문부터 의리의리한 집에 도착한 두 사람. 바로 GOT7 출신 뱀뱀의 집이었다.태국에서도 대저택에 살 정도로 태국 프린스로 불리기도 했다. 심지어 태국 공하에선 왕족 전용 통로까지 허락받았다고 사용할 정도로 연예계 대표 영앤리치라고 했다.

뱀뱀은 “작은 선물”이라며 고급 데킬라를 선물, 심지어 술병에 이름까지 새겨서 선물하는 센스를 보였다. 럭셔리한 선물에 김희철은 감동했다.
이상민은 뱀뱀의 고급시계에 눈길을 보였고, 억대상회하는 A사 명품시계였다. 이상민은 “이 시계 우리나라에서도 살 수 없어, 한 3억정도 할 것”이라며 감탄, 급기야 백화점 VVIP라는 뱀뱀은 “전 브랜드 20%할인 있다”고 했고 이상민은 몰랐던 사실에 부러워했다.
또 뱀뱀의 옷장을 공개,  이름만 되면 알 수 있는 명품들이 즐비했다. 마치 작은 명품관이 된 옷장이었다. 뱀뱀은 “힘든 시간 잘 견뎠으니까 축하하는 의미”라며 옷장에서 약 200만원대 G사 니트를 꺼냈다. BTS뷔도 화보에서 입었던 옷이었다. 그렇게 통크게 선물한 리치한 동생 뱀뱀의 플렉스에 이상민은 감동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