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성유리는 쌍둥이 딸을 의미하는 이모지와 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얼굴에 스티커를 붙인 성유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성유리는 작은 얼굴과 여전한 리즈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유리의 동안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해 쌍둥이 딸을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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