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크롭티 입고 뽐낸 ‘명품 11자 복근’..성숙미 가득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7일 태연은 미니스커트에 크롭 민소매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태연은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한쪽 손으로 머리를 들어 올려 시크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태연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 크롭티로 복근을 살짝 드러내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나 언니 좋아하네”, “언니 격하게 사랑해요”, “와 너무 예쁘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11월 2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To. X’를 발매했으며,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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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