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박보영은 꽃이 핀 나무를 배경으로 창가에 걸터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키높이 신발을 신고 롱다리를 선보여, 마치 키가 큰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박보영은 멀리서도 눈부신 미모를 과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그새 키가 크셨나요”, “오늘도 사랑스러워요”, “너무 귀여워”, “너무 예뻐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tvN 예능 ‘어쩌다 사장3’에서 마지막 알바생으로 합류해 경력직 면모를 뽐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