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발레리나이자 안무가 윤혜진이 남다른 비율과 핏을 자랑했다.
1일 윤혜진은 자신의 전신 샷을 공개했다. 얼굴을 가리고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며 스툴에 여유롭게 앉아 바에 팔을 기댄 윤혜진은 작은 얼굴이 온통 가려졌으나 여유로운 슬랙스 핏이며 긴 팔다리는 예사롭지 않은 비율을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발레리나의 핏은 역시 대단하다", "진짜 모델 같다", "라인이 예쁘니 수석 무용수도 하고 그러는구나"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윤혜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