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7일 한지민은 호주의 박물관 ‘소버린 힐’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버린 힐’은 호주 금광 시대를 그대로 재현해놓은 민속촌으로, 한지민은 반팔에 멜빵 바지를 입고 관광을 즐겼다. 또한 한지민은 난간에 기대에 두 발을 동시에 뗀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한지민은 40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거기에 동안 미모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으며, 배우 이준혁과 로맨스 케미를 예고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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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