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40대가 믿기지 않는 노출 니트

배우 오윤아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24일 오윤아는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코르덴 소재로 보이는 느낌의 흰 니트는 어깨가 아주 깊게 파여 쇄골이며 가슴 윗부분이 드러난 상황. 오윤아는 우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화려한 이목구비를 고고히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우아하다", "굉장히 파였는데 또 예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편스토랑' 등에 출연하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오윤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