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한예슬은 목폴라에 롱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모델 출신 답게 우월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한예슬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 연예계 대표 고양이상 답게 아름다움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깜찍한 윙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언니 미소는 사랑스러워요”, “와 진짜 어떻게 갈수록 더 예뻐지네” 등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피식쇼’에 출연한 한예슬은 “나랑 정말 잘 맞고 앞으로도 오래 함께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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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