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가 필리핀 세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19일 고은아는 “너무 예쁜 이곳! 나무 꽃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게 다 있다”라며 휴가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고은아는 필리핀 세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있다. 앞서 “방아지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 너무 반갑다”라며 필리핀 현지에서도 ‘방가네’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는 고은아는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치어리더 박기량은 “언니 언제 다이어트 하고 갔나요”라고 물어볼 정도였다. 홍현희도 “예뻐”라며 고은아의 미모와 몸매를 극찬했다.
고은아는 기세를 몰아 비키니 수영복 사진까지 공개했다. 막 찍어도 화보로 써도 될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잘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 미르 등과 함께 유튜브 ‘방가네’에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