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민낯+졸린 눈빛에도 ‘청순 미모’ 살아있네.."영원한 미인"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1.17 19: 48

배우 채정안이 청순미를 발산했다.
17일 채정안은 “졸려도 저녁은 꼭 먹고 자기. 시차적응 완벽”이라며 프랑스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저녁 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채정안은 피곤한 얼굴이지만 여전히 청순한 분위기와 함께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를 자랑했다. 네티즌은 “영원한 미인”, “귀엽고 예쁘다”, “이 누나는 안 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를 차기작으로 선택, 지난해 10월 3일 크랭크 인 했다. 또한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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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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