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훅 패인 드레스 자태..시상식 빛낸 ‘여신 미모’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1.14 21: 19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14일 티파니는 “quick change”라며 지난 1월 2일 태국에서 열린 ‘제 33회 서울가요대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서울가요대상’ MC를 맡아 활약을 펼쳤던 바. 그는 등이 시원하게 드러난 홀터넥 반짝이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 속 티파니는 꽃무늬 자수가 새겨진 민소매 드레스부터 골드 컬러의 드레스 등 입으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티파니는 드레스에 맞게 여러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여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1월 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가요대상(33rd Seoul Music Awards)에서 이승기, 뱀뱀과 함께 MC를 맡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티파니’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