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호떡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3일 황신혜는 자신의 계정에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보기만 해도 신침이 흐를 정도로 먹음직스러운 반죽을 넙적하고 큼지막하게 부치는 호떡 사진과 함께 황신헤는 영상에서 "호떡 자체가, 정말 비주얼이 귀티 나요 오마이갓"라며 감탄한다.
황신혜는 "호떡중의 왕호떡 이렇게 호떡이 고급질수가 30분 기다리구 먹었어요"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호떡을 코트 입고 먹는 게 너무 귀엽다",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헤는 유튜브와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신혜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