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한지민은 “Merry Christmas & Be Happy new year”이라며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배우들, 직원들과 함께 연말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크리스마스’ 드레스 코드에 맞춰 초록색 니트에 빨간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코디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배우 박보영, 정채연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네컷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직원들과 함께 한 순간 순간을 담은 일상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한지민은 여전히 사슴 같은 눈망울과 함께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더했다. 이에 배우 김혜수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표했고, 스타일리스트 한헤연은 “인간츄리”라고 남겼다. 네티즌은 “트리룩 찰떡”, “크리스마스 한정 팅커벨”,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 촬영 준비를 하고 있으며 배우 이준혁과 로맨스 케미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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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