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독감으로 콘ㅅ트를 연기한 가운데,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장윤정애 개인 개정을 통해 "인어공주도 아니고 목소리를 잃어서;;;; 걱정들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ㅜㅜ너무나 너무나 죄송합니다"라며 인사했다.
.이에 남편 도경완도 "진짜 걱정했어요"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 가수 신지도 "신지 내 허락없이 아프고 그러지말어 맴 애프니께"라며 애틋, 장윤정은 "장윤정도 손들고 있어 ㅜㅜ봐줘"라며 호응했다.
앞서 지난 16일, 장윤정이 건강상의 이유로 '2023 장윤정 라이브 콘서트 - 부산공연'을 연기했기 때문.. 소속사에 따르면 장윤정은 심한 독감으로 목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건강을 회복 중은 그는 자신을 걱정해준 많은 이들에게 "천호엔케어 식구들 감동이예요ㅠㅠ몸은 다 회복 했는데 목소리 .....회복 얼른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괜찮아져서 녹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ㅠㅠ"라고 덧붙였고, 팬들도 "독감이라해서 걱정했어요많이회복되셨다니다행이예요건강잘챙기세요!! ", "그래도 조금씩 회복하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얼른 마저 다 회복하시구 좋은노래 오래오래 들려주세용"이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장윤정은 오는 20일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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