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20)가 배우 루이스 패트리지(20)와 열애 중이다.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루이스 패트리지는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길거리에서 스킨십을 하다가 파파라치에 의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두 사람은 사람들이 많은 주유소에서 키스를 하며 긴밀한 관계임을 자랑했다.
이들은 자동차에 연료를 공급하며 밖에서 대기하던 중 대담하게 키스를 했다.
올 10월 처음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는데 이날 스킨십을 통해 교제 중임이 드러났다.
한편 루이스 패트리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에놀라 홈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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