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꽃 타투를 공개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태연은 “To. X”라며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는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면서 여리여리한 자태까지 뽐냈다.
무엇보다 태연은 목선을 따라 이어지는 붉은 컬러의 꽃 타투를 선보였다. 거기에 인형 같은 미모와 함께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낸 태연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태연은 지난 11월 27일 새 미니앨범 ’To. X (투 엑스)’를 발매했으며 현재 노래 ‘투 엑스’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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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