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모니카가 ‘셀폰KODE’에 다시 방문했다.
5일 유튜브 채널 ‘KODE 코드’에는 ‘[모니카] 우리 웅니 드디어 소개팅하다?!' 영상이 게재 됐다.
이날 영상 속 모니카는 의문의 코드메이트와 함께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며 상대방의 정체를 궁금해 했다.
모니카는 촬영에 앞서 자신과 함께 대화를 나눌 코드메이트에게 “안녕 친구야. 나는 네가 누군지 잘은 모르지만 기대가 하나도 없어”라며 반전 인사를 건넸다.
1년 전 모니카는 동거인이자 절친 립제이와 함께 ‘셀폰KODE’에 출연했던 바. 모니카는 “여기 사람들은 다 못됐어”라며 의심을 가지고 촬영을 시작했지만, 예상과 다른 코드메이트의 등장에 웃음을 터트리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셀폰 KODE’는 비슷한 코드를 가진 사람과 상대방을 모르는 상태에서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취향에 대해 알아가는 콘텐츠다. 모니카 편은 6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KODE 코드’에서 공개된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