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노이가 무려 1억이 훌쩍 넘는 슈퍼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엘르코리아 채널에서 ‘엘르 화보 찍고 유튜브까지 등판한 미노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오! 미노이니까!’ 기대하고 본다면 역시나 킹 받습니다…..(!)”라며“미니멀리스트식 작명 센스를 뽐내며 애장템에 이름을 지어보는 #네이름택 미노이 편을 공개합니다. 새 소속사 AOMG로의 합류를 기념하며 만난 엘르와 능숙하게 패션 화보도 찍고 유튜브까지 진행한 미노이. 최근 플렉스 한 아이템부터 추천하는 메이크업 제품까지! 그의 애장템들을 영상에서 만나보세요”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영상 속 미노이는 “시간될 때마다 찍는 카메라 추억 기록템”이라며 카메라를 공개,이어 C사 하이라이터부터 블러셔, C사 립스틱 등 화장품을 소개했다. 미노이는 “내돈 내산이다”며 강조했다.
또 미노이는 C사 아이템을 공개, 바로 벨트였다. 스타일리스트에게 선물받았다면서 기뻐했다. 특히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미노이의 슈퍼카.미노이는 “21세기 신여성으로써 드림카를 샀다”며 무려 포르쉐 슈퍼카를 구매, “최근 타이칸 하늘색으로 샀다”고 말했고 이를 자료화면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ssu08185@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