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바다, 괌에서 뽐낸 과감 비키니에 대만족 “엉덩이 수고했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3.12.02 20: 23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바다는 지난 1일 개인 채널에 “엉덩이 수고했다! 비키니 사진은 5년 뒤에만 봐도 뿌듯하죠ㅎㅎ 추억을 사진 속에 압축 저장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다는 가족들과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바다는 빨간색 체크무늬의 깜찍한 비키니를 착용하고 있으며 바위에 앉아 모델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바다는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한 팬이 “몸매도 아주 예쁘고 매력 있다”라고 극찬하자 “배에 힘을 주고 있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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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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