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2일 설현은 “내가 좋아하는 카페의 마지막날”이라며 베레모 모자를 착용한 채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맥주 마시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을 공유했다.
무엇보다 설현은 주류 CF를 찍는 듯,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청순함과 러블리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넘넘 사랑스러워 설현”, “심쿵”, “귀엽고 예쁘고 다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해 배우 임시완과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쳤다. 현재 설현은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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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