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이 소녀시대와 팬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30일, 소녀시대 최수영이 '2023 MAMA AWARDS' 사진을 공개하며 소녀시대와 팬클럽 소원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수영은 "MAMA 2023 오늘따라 더 보고싶어"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동시에 최수영은 '소시', '소원' 해시태그를 남기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여전히 변함없는 팬들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수영은 화제를 모았던 드레스 사진, 배우 엄정화, 박규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2023 MAMA AWARDS'를 즐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날 최수영과 10년 째 장기 열애중인 배우 정경호가 페이보릿 댄스 퍼포먼스 메일 그룹 시상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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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