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둘째 딸 버디 출산 앞두고 여전한 미모!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3.11.30 00: 58

이민정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이민정이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며 근황 사진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배우 장영남,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반가운 온니들 밥사주는 예쁜언니"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서 또 다른 사진을 공개하며 "20년 전 공연얘기 벌써 시간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민정은 둘째 딸 출산을 앞둔 산모라고 믿기 힘들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에 아들 준후 군을 낳았다. 이후 지난 8월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이병헌은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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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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