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하와이에 있는 집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의 취중 하와이 브이로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강남은 “첫 공개다. 살짝만”이라며 하와이에 있는 집을 공개했다. 수영장이 있는 드넓은 마당이 눈길을 끌었고 강남은 “아무도 여기서 수영 안 한다”라고 설명했다.
강남은 집 내부도 공개했다. 큼지막한 창과 넓은 거실, 깔끔한 주방 및 응접실이 돋보였다. 강남은 가족들이 하와이에 오면 쉬는 장소라고 설명했다.
강남은 식구들과 술을 곁들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만취 상태로 수영장에 들어갔다. 이를 지켜보면 이상화는 위험하다며 강남을 말렸지만 강남은 주저 않고 입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동네친구 강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