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앙다문 입술+양갈래 머리..고딩이라 해도 믿을 ‘동안 미모’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11.15 19: 15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이미주는 헤어숍에서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양볼을 부풀고 앙다문 입술로 거울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선보인 이미주는 한껏 귀여운 매력을 발산,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안겼다.
이를 본 허영지는 “모냐…귀엽게..설레게”라고 남겼고,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요”, “고딩때 사진이죠?”, “앙다문 입술 왜 이렇게 귀여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현재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3월 박진주와 함께 주주시크릿으로 데뷔해 ‘밤이 무서워요’를 사랑을 받았던 바. 그리고 가을 감성을 저격하기 위해 주주시크릿은 지난 9일 신곡 ‘돌아와줘요’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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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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