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쪽으로 무리해주셨으면…” 조사 마친 GD 경찰에 당부 [O! STAR]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1.06 18: 41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6일 인천 논현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경찰서를 나서는 지드래곤이 취재진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23.11.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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