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베트남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5일 이효리는 별다른 멘트 없이 베트남에서의 여러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족욕을 즐기거나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담았다. 앞서 이효리는 베트남 요가원을 찾았다며 인증을 남겼던 바. 이후 그는 현지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효리는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효리는 김태호 PD의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가수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와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지난달 신곡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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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