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딸 태리와 엘리의 싸움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결국 터저버린 이지혜 딸 태리의 분노(자매의 난,태리,엘리)’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공개됐다.
태리와 엘리 자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엘리의 모습에 질투를 하는 태리의 모습이 나오기도. 이어 엘리는 춤을 추다 태리의 볼을 치고 말았다. 사과를 하라는 이지혜의 말에 엘리는 “누가 했대?”라고 말해 태리의 분노를 샀다.
태리는 이지혜에게 “나 엘리랑 같이 다시는 안 놀고 엘리를 없애버릴거야”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엘리는 태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리는 바로 화를 풀며 엘리와 다정하게 놀았다.
이후 엘리는 로션을 가지고 와서 언니 태리의 발 마사지를 해줬다. 하나하나 섬세한 터치를 본 이지혜는 “아이고 잘한다”라며 애정 어린 모습을 보였다. 이어 태리 역시 엘리의 발을 마사지하며 동생바보 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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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