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엄정화는 영화 ‘화사한 그녀’ 무대인사를 참석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차에서 대기 중인 그는 50대라는 나이가 믿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일명 ‘얼빡샷’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꿀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더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10월 11일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에 출연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또한 엄정화는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알려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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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