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대만에서 추억을 쌓고 있다.
13일 최수영은 “최대한 많은 추억을 만들려고 노력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숙소에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양말을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청순한 자태는 물론 화사한 미소와 함께 여신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수영은 대만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관람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최수영의 일상은 마치 화보를 찍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언니 미모 레전드다”, “최수영은 흑장발이 짱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수영은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MY MUSE’를 진행 중으로, 오는 15일 대만 타이베이 팬미팅을 끝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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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