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쓰레기 수거함 위에서 브이… "뭐하는 거야?"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차은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차은우의 다양한 모습들. 차은우는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쓰레기 수거함 위에서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고 있는 차은우의 잘생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차은우가 주연인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MBC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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