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이 아들이 아프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지난 9일 개인 채널에 “맴찢”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이는 감기에 걸린 듯 콧물을 흘리고 있으며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 있다.
평소 환한 미소를 자주 보여주던 준범이는 많이 아픈 듯 피곤한 표정을 하고 있으며 울었던 듯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육아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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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