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감탄 부르는 AI 비주얼… “역시 정변의 아이콘”

배우 유승호가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8일 오후 유승호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관객분들과 직접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는데요. 지금 웨이브에서도 ’거래‘ 1, 2회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거래 #많관부’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유승호의 사진. 유승호의 작은 얼굴과 입체감 넘치는 이목구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왕자님 아닌가요?’ ‘너무 잘생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가 출연하는 '거래'는 우발적으로 동창을 납치한 두 20대 청년의 '10억 납치극'을 다룬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6일 처음 공개됐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