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중국 더그아웃 앞에서 파울 타구 잡아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6 14: 48

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중국 장원타오의 파울 타구를 한국 3루수 노시환이 잡아내고 있다. 2023.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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