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오후 RM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길거리에서 찍은 RM의 셀카 사진. RM은 창문에 비치는 본인의 모습을 찍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RM의 귀여운 표정을 본 팬들은 ‘행복해보여’ ‘두두 가을 즐기고 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RM은 최근 대한법의학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대한법의학회의 인재 양성 사업과 학술연구, 법의학 제도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법의학회는 RM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원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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